안녕 하세요 JEY 입니다 ~^^

명절 분위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광저우는 ~

차량도 눈에띄게 줄어들고 사무실 어린 친구들도

좀처럼 마음이  가라 앉지 않는지 연신 고향 이야기들로

꽃을 피웁니다

지네 사장은 속이 다타는줄도 모르고 ㅋㅋㅋㅋ

저렴한 표현이지만 존버 정신ㅎㅎ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니까요

저는 인증샷 보는 낙으로 삽니다 항상 출고셧 보내주시는 여러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됩니다 !!!!!